https://1drv.ms/f/s!AnZHgu3WoTqCgQDBl97Wmablk4QN (기존의 외경및 위경목록들)

https://1drv.ms/f/s!AnZHgu3WoTqCds46Be-bEu2tK38 (추가본목록들)

참고에 도움되실만한 외경들 및 위경들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추가본들을 넣었으니 자료로써 소장하실만한 가치들이 있는 경서들이라 봅니다. 

지식들을 궁구해 , 그 배경이 어떠한 지 , 공론되어 있는 것과 비교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외경과 위경들의 추가본들을 다 찾아 넣진 못하였지만, 대표적으로 야곱의 사다리, 이사야의 승천기 등 

몇몇 위경서들, 그리고 시편외경들을 찾아 올렸습니다.

지식적인 참고에 유익하실만 하다 봅니다.

추가본들의 전문들을 더 찾는데로 , 

윗 주소들에 파일을 계속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66권 이외의 특정외경들은 분명 일부 성경적이지 못한 내용들이 많아 정경에서 제외되었다고 아는바입니다, 

그런데 또한 특정외경의 내용을 근거로 인용하여 설명한 구절들이 66권안에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면,

구약 창세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거인족을 낳았다고 하는 내용과, 

신약 유다서의 모세의 시체에 관한 기록에 대한 내용이 모세승천기와 에녹서를 필두로 인용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당시에도 70인역성경(구약)을 보셨다고 (확실한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알고있구요.  

이로써 보면, 위경이 아닌 알려져있는 특정외경들 사이에서도, 사실을 기반으로 기록한 내용이 있는 외경들과 소설처럼 막연히 왜곡된 내용이 있는 외경들이 나뉘어 있는 것 같고, 그것의 분류는 나뉘어지지 않고 임의로 분별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구도떄문에 역사적으로 이단도 많이나왔지만,
  

마틴루터가 70인역성경의 구약외경 에대하여 말하기를 "정경과 동등시 될순없는 성서이지만 읽어서 유익한 책"이라고 발언한 것처럼,외경도 사실적이라 볼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선 어느정도 참고에 기점을 두면 좋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외경이면 더욱 더 의도와 구절들을 항상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되겠지만, 일단 특정외경들의 내용은 참고문헌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외경들을 첨부해봤습니다(물론, 정경성의 근거가 있는 특정외경들만 올린 것은 아님) 

다들 참고에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